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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를 넘어서' 크롬북으로 오프라인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 - CIO Korea

'클라우드를 넘어서' 크롬북으로 오프라인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 - CIO Korea '클라우드를 넘어서' 크롬북으로 오프라인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 모바일 / 클라우드 PCWorld 지메일, 드라이브, 기타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웹으로 사용자를 전달자해주는 운명이라는 크롬북(Chromebook)이 악명을 떨쳐내기 위해 고군 분투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크롬북은 인터넷이 없으면 멍청하고 쓸모없는 키보드가 장착된 고물 덩어리에 불과하다는 한계점이 있다. 1세대 크롬북에는 이런 설명이 어울렸을지 몰라도 지금은 좀 다를 수 있다. 크롬 OS(Chrome OS)의 오프라인 능력은 구글의 1세대 노트북이 출시된 이후로 급격히 향상되었으며, 지금의 크롬북은 이메일 처리부터 스프레드시트(Spreadsheet) 작업과 영화 감상까지 PC의 주요 기능 대부분을 완전한 오프라인 상태로 제공할 수 있다. 크롬북에서는 이런 기능이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지 않거나 오프라인 기능 자체가 없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오늘은 크롬북으로 오프라인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과 그 방법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기본으로의 회귀 우선 크롬북 경험의 주춧돌부터 시작해 보자. 구글의 지메일과 생산성 솔루션은 웹에서 살아 숨쉬지만, 오프라인 기능을 활성화하면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고도 파일을 조작하고 받은 편지함을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나서 인터넷에 다시 연결했을 때 모든 변경사항을 동기화할 수 있다. 크롬 OS의 지메일 앱에는 기본적으로 오프라인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모바일 지메일 앱과 닮은 구글의 지메일 오프라인(Gmail Offline) 앱을 다운로드 하여 활성화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로컬 상태로 메시지와 동작을 동기화하기 때문에 크롬의 새로운 탭(New Tab) 페이지에서 아이콘을 통해 지메일 오프라인 앱을 열거나 크롬 앱 런처(Chrome App Launcher)에서 지메일 오프라인을 선택하여 오프라인 상태에서 접근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생산성을 활성화하는 것도 그만큼 쉽다. 간단히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를 열고 우측 상단 모서리의 톱니 아이콘을 클릭 한 후, 설정(Settings)을 선택한다. 일반(General) 탭을 열고 "오프라인으로 편집할 수 있도록 컴퓨터에 작업 동기화하기(Sync your work to this computer so that you can edit offline)" 옆의 상자를 체크한다. 이 과정은 구글 캘린더(Google Calendar)와 유사하다. 브라우저 안에서 열고 톱니 아이콘을 클릭하며 오프라인(Offline) 옵션을 선택한 뒤, 표시되는 팝업(Pop-up)에서 활성화(Enable) 버튼을 클릭한다. 캘린더는 오프라인 상태에서 일정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이벤트 생성이나 편집은 불가능하다. 킵(Keep, 에버노트와 원노트에 대한 구글의 대항마) 을 이용하면 자신의 생각을 무작위로 보관할 수 있다. 킵은 새로운 크롬 패키지 앱으로 오프라인 상태에서 작성한 새로운 메모를 보관할 수 있다.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를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한 뒤, 인터넷 연결을 끊고 정말로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 구글의 앱의 오프라인 기능은 때에 따라 다소 까다로울 수 있다. 따라서 스스로 주의해야 한다.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장거리 비행 전에 반드시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자). 하지만 개별 앱에서 모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크롬 OS에는 로컬 파일로 작업할 수 있는 툴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런 툴은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PDF를 확인하거나 오피스(Office) 파일을 확인 또는 편집하거나 음악과 영화를 감상할 수 있고 오프라인 상태로 로컬 파일을 이용해 이미지를 가볍게 편집할 수 있다. 파일(Files) 앱에서 로컬 파일을 찾을 수 있다. 적절한 파일 뷰어(Viewer)에서 더블 클릭하면 열 수 있다. 한 가지 더 있다. 오프라인 상태에서 웹 페이지에 접근하려면 크롬 메뉴의 인쇄 섹션 아래에 있는 PDF로 저장하기(Save as PDF) 옵션을 이용한다. 그러면 크롬북의 로컬 저장소에 페이지를 저장할 수 있다. 엔터테인먼트 크롬 OS의 오프라인 기능은 업무 관련 기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오프라인 상태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영화를 저장한 USB 드라이브를 크롬북의 USB 포트에 꽂는 것 말고도 다양한 방법이 있다. 구글은 최근에 자사의 앱 및 미디어 마켓인 구글 플레이(Google Play)용 오프라인 영화 및 TV 프로그램 재생기능을 출시했다. 이제는 크롬북을 이용해 해당 서비스를 통해 구매한 콘텐츠를 로컬 상태로 저장할 수 있게 되었다. 목록 하단에서 작은 회색 다운로드 아이콘을 찾아 클릭하면 오프라인 상태로 감상할 수 있도록 영화가 저장된다. 이 옵션을 표시하려면 구글 플레이 무비 & TV(Google Play Movies & TV) 앱을 따로 설치해야 한다. 오프라인 상태로 사용하기 위해 특히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영화와 TV 프로그램 등의 파일을 저장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크롬북은 웹에 의존하도록 개발되었다는 점이다. 클라우드를 이용할 때 대형 하드 드라이브가 굳이 필요할까? 저장공간이 적으면 낮은 가격을 유지할 수 있지만, 남아 있는 용량에 주의해야 하며 이미 감상한 영화는 부지런히 삭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순식간에 저장 용량이 부족하게 될 것이다. 플레이 스토어 앱의 설정에서 "고품질 오디오 선호(Prefer high quality audio)" 버튼을 체크 해제하면 다소 도움이 될 수 있다. 독서광들은 아마존(Amazon)의 킨들 클라우드(Kindle Cloud) 리더를 좋아할 것이다. 이 앱은 최근에 읽은 책을 자동으로 다운로드 하여 오프라인 상태로 제공한다. 또한 오프라인 상태로 읽을 수 있도록 수동으로 책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최근에 크롬북은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눈에 띄게 약세를 보이고 있는 부문이 있다. 바로 음악이다.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 뮤직이 구글 플레이의 오프라인 비디오 재생 같은 기능을 곧 재생하리라 기대하고 있지만, 현재 진정한 오프라인 옵션은 노트북에 일일이 MP3를 저장하는 것이다. 오프라인의 가능성을 열다 크롬 앱들은 브라우저와 별도로 별개의 창이 있다. 구글의 자체 앱과 서비스에서 오프라인 기능은 구글이 1 년 전 소개한 크롬 패키지 앱(Chrome Packaged Apps)을 통한 크롬북의 웹을 벗어난 혁명의 전초전에 불과하다. "크롬 앱"이라 불리는 이런 앱들은 노트북의 하드웨어에 접근하고 앱을 전통적인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로 변신시킬 수 있는 크롬의 독점적인 API와 연계되어 브라우저를 초월한 개별 창, 완전한 오프라인 기능, 로컬 저장소와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물론, 클라우드 전용 세계라는 크롬 OS의 철학과는 다소 상충되기는 하지만 크롬 앱이 크롬북의 오프라인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크롬 앱은 크롬북이 구글이 원하는 대로 윈도우 XP를 대체하는데 도움이 된다. 크롬 웹 스토어(Chrome Web Store)의 ”데스크톱용(For Your Desktop)” 섹션에는 크롬 앱이 제공되고 있으며 오프라인 활성화 섹션으로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그 중에서 오프라인 픽셀 터치 업(Pixlr Touch Up) 앱은 크롬북의 기본 툴보다 풍부한 사진 편집 툴을 제공하며, 포켓(Pocket) 앱은 오프라인에서 확인하기 위해 웹 페이지 전체를 저장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뛰어난 자원이다. 게다가 앵그리 버드(Angry Birds)를 포함하여 다양한 오프라인 게임도 만나볼 수 있다. 이제 결론이다. 지식만 있다면 크롬북의 모든 다양한 오프라인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으며, 여러분은 이제 그 지식을 보유하게 되었다. 그리고 구글의 노트북으로 윈도우즈용으로 제공되는 광범위한 전통적인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는 없겠지만, 오늘 공유한 팁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구글은 최근 모든 레거시(Legacy) 크롬 앱을 2015 년 12 월까지 오프라인 지원 크롬 앱으로 전환해야 크롬 웹 스토어에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의무화했다. editor@itworld.co.kr   인쇄